Black Butler
I loved watching them.
The way their hands moved up and down their pink cocks. Sometimes wet from pre-cum glistening like morning dew. Their nicely pale sculpted chests heaving as their bodies were hit by waves of ecstasy.
And it worked both ways.
I wore my Vicky S laced lingerie in blacks, reds and greens, depending on my mood. A short silk robe tied with a sash. A light dash of makeup, natural lipstick and a fluff to my hair, giving an after bed-sex look and I was ready.
The ring of loading dots blinked as I waited. And then I was let into the arena. My left fingers eager to click on the “Stop” when I caught a glimpse of someone I didn’t want, and then it was back to “Start” again. The hunt was on, and the prize, a fistful of pleasure buds coursing through my body, and his.
And that was when I met him — the guy who loved Cosplay — Black Butler
He was hiding behind the screen. Meek like a doe afraid of headlights.
It was another day on Ome where I hunted for my fish. Two months since H said we could be open and I was having my morning sex play. I had Mondays to Wednesdays mornings from 8:30am to 10:30am because my time in the US v.s. Korea, meant some were still awake at 1:30am. And if I missed them, I would catch them awake later for their morning hards around 3pm my time.
This was a never-ending thirst. A drug of orgasms and the highs which made me want more. Most days, I was doing two and on good days, maybe three.
The irony was, Butler wasn’t wearing black and he wasn’t really a butler. In fact he was a chef, restaurant owner. He cooked and ran his own shop, and barely had time to rest. His only break was an off day one Tuesday in a whole month. Every day he sloughed away. His most popular dish was Kimchi bokkeumbap 김치볶음밥 and pasta. His business was so successful he had people working for him.
He was twenty-three. A young boss. A master. And he loved older women. In fact that was what he said right from the start.
“I love older women.”
“You do?” I asked.
“You are very beautiful. I love your smile, your body…your breasts, your ass.”
Silky words came pouring out of his mouth as I slowly stripped. I didn’t have to ask him. In the Korean dead of night, and in my room with the dark shades drawn, lust rose like dancing fumes. Our sinful thoughts singing with only one thing in mind.
He knew what to do. His phone dropped from that quick glimpse of his face to his chest, traveling down slowly as mine hands did on my body. My eyes followed his camera as it went down lower and lower to his cock which he was holding in his hand.
Hard, pink, circumcised as most Asian cocks did. A commonality among Gen Zs. Pulsating like a rolling pin in his hand, ready to burst in seeds.
I giggled, eyes glinting or as the guys often say, shining brightly lik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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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집사
그들을 보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그들의 손이 분홍색 닭의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볼 때면, 때로는 미끄럽고 반짝이며 맑은 아침 이슬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아름답게 만들어진 누드는 황홀경의 물결로 뒤덮여 있었고, 장미처럼 피었다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기분에 따라 검은색, 빨간색, 녹색의 비키 S 레이스 속옷을 입었습니다. 허리띠가 달린 짧은 실크 가운을 묶었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화장을 했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자연스러운 립스틱과 사랑에 빠진 듯 흐트러진 헤어스타일로 마무리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로딩 중이라는 깜빡이는 점들이 보였습니다. 잠시 후, 저는 경기장에 입장했습니다.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을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재빨리 검지로 “중지”를 누르고 “시작”을 다시 누르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사냥이 시작되었고, 사냥의 보상은
그와 그의 몸에 흐르는 기쁨의 불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는 그를 만났습니다. 그는 블랙 버틀러 또는 코스프레 맨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스크린 뒤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는 마치 헤드라이트에 걸린 사슴처럼 수줍고 어색했습니다.
그는 그날도 평소처럼 OmeTV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H가 우리 관계를 공개해도 된다고 말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매일 아침 즐겼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제 활동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미국과 시차가 있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오전 1시 30분까지 깨어 있었습니다. 제가 그들을 놓치면, 그 시간대의 한국에서 오전 3시쯤에 깨어 있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갈증은 끝이 없었습니다. 오르가슴의 마약, 끝없는 황홀경은 저를 더욱 갈망하게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날에는 두 번 먹었고,
기분이 좋을 때는 세 번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검은 옷을 입지 않았고 실제로 집사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그는 요리사이자 레스토랑의 주인이었습니다.
그는 직접 요리를 하고 식당을 운영했으며, 쉬는 날이 없었습니다. 그는 한 달에 한 번 화요일에 쉬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는 매일 일했고, 땀을 흘리며 일했습니다.
그의 가장 인기 있는 요리는 김치 볶음밥과 파스타였습니다. 사업은 성공적이었고, 그는 여러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스물세 살이었습니다. 젊은 사장, 젊은 주인. 그리고 그는 연상의 여자를 좋아했습니다. 그가 가장 먼저 한 말은 그거였습니다.
“나는 나이든 여자를 좋아해요.”
“정말요?“ 제가 물었습니다.
“정말 예뻐요. 그들의 미소, 몸매… 가슴, 엉덩이.”
그의 부드러운 말이 입에서 흘러나왔고, 저는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그에게 부탁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한밤중에, 욕망이 제 방의 어두운 커튼 뒤에서 피어올랐습니다.
그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었습니다. 제 손이 제 몸을 따라 움직일 때마다, 그의 휴대폰은 얼굴에서 가슴으로 옮겨갔습니다.
저는 다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제 눈은 그의 카메라를 천천히 따라갔고, 카메라 끝에는 딱딱하고 분홍색의
성기가 그의 손에 쥐어져 있었습니다.
그 성기의 피부는 단단하고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Z세대 대부분의 아시아인 남성과 마찬가지로 포경 수술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의 손에서 뜨거운 맥동이 느껴졌고, 씨앗을 뿌릴 준비가 된 것 같았습니다.
나는 미소를 지었고, 눈이 반짝였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내 눈이 반짝이고 “별처럼 빛난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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